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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의 톰 리는 암호화폐 시장 예측을 다시 한번 발표했다. 장기적 비트코인 상승론자는 비트코인에 대한 정서가 다시 한번 2019년 동안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일찌감치 언급했다.

톰 리는 이러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 기술적, 거시적, 근본적인 지표를 사용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비트코인 가격에 관해서 한 번 이상 틀렸다고 알고 있다.

톰 리는 오늘 “퓨쳐스 나우”라는 제목의 CNBC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거기에서 그는 비트코인 (BTC) 및 일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자신의 전망에 대해 질문 받았다.

톰 리는 2019년은 BTC의 “복구의 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캐시 하드포크와 그 이후의 “포크 전쟁”이 투자자 신뢰에 큰 해를 끼쳤다.

소위 말하는 “포크 전쟁”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수주 간 6,000 달러 대에서 3,000 달러를 조금 넘는 가격대로 가파르게 떨어졌다. 따라서 톰 리는 이 범위가 향후 상승시에 대규모 저항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BTC 낙관론자는 정서가 마침내 향상 될 때 시장이 급증할 것이라고 믿는 다수의 긍정적인 요인들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달러가 2018년에 잘 진행된 인프라 개선 사례인 피델리티의 커스터디 솔루션 및 백트 플랫폼 출시 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기술 지표를 언급했는데 비트코인 가격은 이제 200일 이동 평균을 따라 편안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후 톰 리는 베네수엘라에 대해 언급했다. 톰 리는 지나치게 팽창된 볼리바르 덕분에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톰 리는 작년에 비트코인 캐시 포크에 기인한 3,000~4,000 달러 범위로의 급락으로부터 회복하는데 아마도 5~6개월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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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코인] 3월 15일자 9시 30분 현재 암호화폐 라이트코인 +1.53% 상승세


[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9시 30분 기준 국내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암호화폐(가상화폐)의 대표 종목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암호화폐는 빗썸의 라이트코인이다. 라이트코인은 +1.53% 상승한 62,7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4시간 전 대비 9,000원(-0.21%) 하락한 4,32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서 4,000원(+0.09%) 상승한 4,33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의투자거래소 에이블랭킹에서 12,000원(-0.28%) 상승한 4,33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24시간 전 대비 100원(-0.07%) 하락한 147,6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서 600원(+0.4%) 상승한 14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의투자거래소 에이블랭킹에서 1,000원(+0.68%) 상승한 14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라이트코인 
라이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4시간 전 대비 40원(-0.06%) 하락한 62,63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서 950원(+1.53%) 상승한 6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의투자거래소 에이블랭킹에서 400원(+0.64%) 상승한 6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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