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디움과 DB코인 암호화폐 생태계 발전을 위해 뭉쳤다 ! 코인 스왑 계약 체결. 가상화폐 거래소, 가상화폐 거래, 가상화폐 마진거래소, bitseven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피해 보상 코인인 인코디움(Incodium)과 블록체인보안협동조합이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블록체인보안협동조합은 전 세계 인터넷 사이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해킹방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DB 코인을 작년에 발행하고 전자지갑 앱을 개발하였다. 

DB코인은 고객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분산 보관하여 해킹이나 위변조가 불가능한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미 DB코인을 저장할 전자지갑 개발을 완료하고, IT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 세계 1억개가 넘는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된 회원정보를 DB코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업이 회원 DB를 직접 보관할 필요가 없도록 하여 유지보수 비용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코디움(Incodium)은 세계 최초로 '공유지능' 기술을 탑재한 모바일 전자지갑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인증과정을 수행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기존의 Static Key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저장된 데이터나 전송 중에 데이터를 해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기존의 패스워드나 핀번호와 같은 공개된 개인정보 없이 온라인상으로 시스템에 접근이 가능하고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인증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주요한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두 회사 모두 작년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으로, 서로 간 기술 협력관계를 구축해서 기존에 존재하는 보안 인증기술보다 업그레이드해서 사용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INCO토큰과 DB코인간의 스왑(Swap)을 통해 상호간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공고히 하여, 향후 암호화폐 사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유용한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인코(INCO) 토큰은 국내거래소는 캐셔레스트(Cashierest), 해외는 비트마트(Bitmart)와 라토큰(Latoken) 거래소에 이미 상장되어 현재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26일 가상화폐 대표 종목 하락… 비트코인 08시 14분 기준 시세 453만원

3월 26일 08시 기준 암호화폐(가상화폐)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빗썸에서 -5만1000원 (-1.12%) 하락한 453만원 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500원 (-0.73%) 하락한 6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는 단순히 단기 이익 실현을 위해 투자하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 암호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차 커지면서 장기적 가치에 투자하려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가상화폐의 경우 특정 이유 없이 가치가 폭락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투자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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